고객의 소리

뒤로가기
제목

이렇게 기업 하나가 또 가버리나 봅니다

작성자 제이웨이브(ip:)

작성일 2022-01-17

조회 474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블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 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드립니다.


블루나 물티슈 제품 캡 내 라벨 스티커 문구 주제를 '가족 사랑' 을  주제로 문구를 작성하였으나,

문제의 문구가 젠더 갈등을 유발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습니다.

앞으로 보다 세심하게 표현에 주의할 것을 다짐 드리며, 재발 방지 약속을 드립니다.  


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모든 고객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.


[ Original Message ]

당신들의 슬로건인

순수한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

파렴치한 페미니스트 브랜드로 바꾸시는게 더 매출에 좋을듯하네요.

독박육아라.. ^^ 어떤 뜻인지 다 알고 있었을것이며,

문구 디자인한 팀원, 그 윗선들까지 생각없이 썼을리는 없겠지요..

다행이네요.. 걸러야하는 기업하나 더 알게되어서..

남양처럼.. 널리널리 홍보해드려야겠어요..블루나..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
확인 취소